핵심 가치
“지식의 엔트로피(망각)를 인정하고, 고통스러운 암기 대신 ‘익숙함’과 ‘사고의 흐름’을 만드는 것”
노트의 한계를 넘는 사고학습
- No Stress: 기억이 안 나면 바로 본다. 억지로 끄집어내는 고통을 없앤다.
- Thinking: 암기할 에너지를 아껴서, 내용을 연결하고 이야기를 만드는 ‘사고’에 쓴다.
- Socializing: 완벽함은 혼자가 아니라 친구들과의 대화를 통해 다듬어진다.
준비물
- Obsidian: 메모앱 (무료)
- AI 도구: ChatGPT, Claude 등 (자료 요약 및 생성용)
- 스마트폰: 교재 촬영용
- 수첩 & 펜: 들고 다닐 수 있는 크기 (Portable)
1. 입력 및 검증
원칙
“AI에게 맡기되, 원본과 대조하여 첫 단추를 확실히 끼운다.”

STEP 1: 수업 듣기 & 주제 인지
- 수업 시간에는 필기에 집착하지 않는다.
- “오늘의 핵심 주제와 흐름”을 파악하는 데 집중한다.
- 세부 내용은 어차피 사라질 것(엔트로피)임을 인정하고 흘려보낸다.
STEP 2: 원본 기반 AI 자료 생성
- 촬영: 교과서나 수업 자료의 해당 내용을 사진으로 찍어 AI에게 업로드.
- 프롬프트: “이 사진 내용을 바탕으로 내 수준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요약하고 설명해 줘.”
- 대조(필수): AI가 만든 자료와 책의 원본을 반드시 비교해서 읽어본다. (왜곡/오류 검증)
STEP 3: Obsidian 앱 사용
- 검증된 내용을 Obsidian 폴더로 정리한다.
- 내용을 직관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를 배치한다.
- 어려운 어휘나 문장은
**연결 메모**로 만들어, 흐름을 끊지 않고 이해할 수 있게 해둔다.
2. 사고와 익숙함
원칙
“기억나지 않으면 즉시 본다. 뇌에 바르듯 익숙해지는 것이 목표.”

STEP 4: 맥락적 단어 채집
- 옵시디언을 끄고, 작은 수첩에 그 단원의 ‘핵심 맥락 단어(Keyword)’만 옮겨 적는다.
- 설명은 적지 않는다. 단어만 적어두어 생각할 여백을 남긴다.
STEP 5: 산책하며 스토리텔링
-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(이동 중, 카페 등) 수첩을 꺼낸다.
- 적혀 있는 맥락적 단어들을 이정표 삼아 나만의 논리로 이야기를 만들어 중얼거려 본다.
STEP 6: 즉각적 확인과 점(•) 찍기
- 이야기를 만들다가 막히면? 절대 끙끙대지 않는다.
- 확인: 바로 모바일 옵시디언을 켜서 내용을 확인. “아, 맞다” 하고 뇌에 다시 바른다.
- 마킹: 확인한 단어 옆에는 점(•)을 찍어둔다. (자주 망각되는 지점 표시)
3. 교류와 완성
원칙
“나의 부족함을 친구와의 대화 소재로 삼아 완성한다.”

STEP 7: 친구들과의 수다
- 수첩에 점(•)이 찍힌 단어들을 친구들과의 대화 주제로 던진다.
- “나 이거 자꾸 까먹는데, 너는 어떻게 이해했어?”
- “난 이렇게 생각했는데 말이 돼?”
- 친구들과 떠들면서 잘못된 정보를 수정하고, 기억을 강화한다.
STEP 8: 옵시디언 재조정
- 친구와의 대화에서 새로운 관점이나 깨달음을 얻었다면, 집에 돌아와 옵시디언 내용을 업데이트한다.
- 이 과정에서 나만의 진짜 지식이 완성된다.
📅 행동 루틴 요약
Routine Flow
공부할 때
- 책 사진 찍기 -> AI 요약 -> 책과 비교(검증)
- Obsidian 정리 -> 수첩에 단어만 적기
이동할 때
- 수첩 보기 -> 스토리텔링
- 막히면 바로 폰으로 확인 -> 점(•) 찍기
만날 때
- 점(•) 찍힌 내용으로 친구들과 수다
- 집에 와서 옵시디언 업데이트